​당신의 슬픔은 아직 자랑이 될 수 있다

○ 전시명: 당신의 슬픔은 아직 자랑이 될 수 있다
○ 참여작가: 노예주, 안지환, 휘휘
○ 기획: 강주영
○ 전시 기간: 2024년 7월 2일 (화) ~ 2024년 7월 28일 (일) (*매주 월요일 휴관)
○ 전시 장소: 공간 힘 (부산 수영구 수미로50번가길 3, 2층 전시장)
○ 관람 시간: 11:00-19:00
○ 주최 및 주관: 공간 힘
○ 후원: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공간지원

*전시명은 시인 박준의 시 「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」에서 인용하였습니다. (박준, 「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」, 『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』, 문학동네, 2012)